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 칼럼

감량신기록!!(제소원은 보통사람으로 살아보는 것이였죠)

하종백 | 기사입력 2013/12/02 [15:08]
>칼럼

감량신기록!!(제소원은 보통사람으로 살아보는 것이였죠)

하종백 | 입력 : 2013/12/02 [15:08]

 
☆허벌라이프 감량 신기록!!(제 소원은 보통사람으로 살아보는 것이였죠.)☆
"제가 할 수 있다면,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마침내 제 자신이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라고 미국의 짐 푸어는 말합니다. "건강이 점점 나빠졌습니다. 불면증이 심했고 눕지 못한 채로 휴식을 취해야 했기 때문에 밤에도 지쳐서 숨을 헐떡였죠. 그 당시에 제 몸무게는 279kg 이나 나갔습니다."
 
"식습관은 말 그대로 무절제했습니다. 두려웠습니다."
"패스트푸드로 두 번 아침 식사를 한 후 단 두시간 정도 후에 아이스크림 한파인트와 라지 사이즈 캔디 바를 먹곤했습니다. 피자 여덟 조각과 하프갤론의 아이스크림이 저녁이었고, 평생비만이었지만 전 정말 어떻게하면 체중이 불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해선 생각도 못했습니다."라고 짐은 이야기합니다.
 
"허벌라이프 디스트리뷰터를 만난 것은 위를 수술한 지 한 달 지난 후였습니다."
"하루는 한 사람이 제게 다가와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냐고 하더군요. 다름아니라 제가 안전하게 감량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수술 공포증이 너무 심했기 때문에 허벌라이프를 한번 시도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허벌라이프 체중관리프로그램을 진행한 지 일년만에 147kg 이나 감량했고 옷 사이즈는 80에서 48로 줄었답니다."
"곧 믿을 수 없을 만큼 에너지로 충만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짐은 회상합니다. "3주만에 23kg을 감량하자 불면증도 사라졌습니다. 이제 제 몸무게는 74kg이며 허벌라이프르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배고픈것도 마침내 조절가능해졌고, 건강에 좋은 음식이 이젠 더욱 입맛에 당기더군요"
 
"건강하게 살고 싶은한 프로그램을 계속할 생각입니다."
"몸무게를 계속 감량하여 이 멋진 기분을 영원히 느끼고 싶습니다. 또한 모두에게 모범적인 성공사례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제가 감량할 수 있었다는 것은 바로 허벌라이프의 효과를 증명하는 것이니까요."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이어트요? 지금 물어보세요!영양이풍부한 쉐이크믹스 식사한끼만
바꾸셔도 몸이 달라집니다^^
하종백의 다른기사보기
댓글

전체댓글보기

  • 도배방지 이미지
많이 본 기사
메인사진
1
한국콘텐츠능률협회 창립식, 교육의 새 지평을 열다
메인사진
2
진짜 욕망 vs 가짜 욕망
메인사진
3
오땡큐 남녀 천연머리염색전문 화곡3동점 전문 소개
메인사진
4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사)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채결
메인사진
5
제천시 전담여행사 지정.. 명품 관광도시로 비상(飛上) 준비 마쳤다
메인사진
6
전국보건교사회 제10회 해외 보건교육 및 의료봉사 활동
메인사진
7
완도해경, 청소년과 함께하는 연안 안전교실 운영
메인사진
8
제천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운영 확대
메인사진
9
제천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성료
메인사진
10
제천시,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위한 홈페이지 ‘복지다담’오픈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메인사진
위아봇(WIA Bot) 출시
메인사진
제천시,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위한 홈페이지 ‘복지다담’오픈
메인사진
제천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성료
메인사진
메타, 소형 버전 'Llama 3' 공개 일론 머스크 긍정적 반응
메인사진
제천시,‘고려인 이주정착 위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