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정리 세계무술총연합회에서는 황정리총재의 생일을 기념하는행사가 열렸습니다.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서 행사는 더욱 빛났으며, 특히 이보석 화백의 깜짝 방문이 화제 를 모았습니다.
이보석 화백은 황정리세계무술총연합회에 자신의 작품 '녹녹녹'을 선물로 증정했습니다. 코로나시기의 힘듦과 고통을 빨리 이겨내 신세계로 향하자 라는내용의, 이보석 화백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화백은 "이 작품이 황정리총제님의 새로운 한 해에 풍요와 생명력을 더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선물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쳤습니다. 황정리총재는"이보석 화백의 소중한 작품을 받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 이 작품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고,뜻깊은한해를 보낼 수 있을 것같습니다."라고 감사의 말을전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이보석 화백의 방문으로 인해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으며, 황정리총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많은 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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