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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는 국제미용가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제10회 국제뷰티 아티스트 엑스포 전야제 축하공연을 다음달 6일 오후 8시에 장충체육관에서 갖는다. 이번 행사는 4월 6일 가수 "비"의 전야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최측은 중국 아티스트 약 4,000명과 국내에서도 약 3,000명, 뷰티 관련 기업체 약 180여 업체가 참여할것이라고 밝혔다.
성기하 국제미용가총연합회 이사장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배선장 ISO국제심사원협회 사무총장겸 공동대표와도 지난 6일 업무협약을 맺고 국제표준에 준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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