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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권력과 부패한 삼성의 결탁 결과 치외법권 된 양아치 삼성 이재용의 불법

‘적폐=삼성, 청산=이재용 구속과 경영권 박탈’, 양아치 삼성 이재용 청소를 위해 촛불시민과 불법불의부패 기득권과의 전쟁은 촛불시민의 승리로 귀결될 것

송태경 | 기사입력 2018/05/05 [12:51]

불법권력과 부패한 삼성의 결탁 결과 치외법권 된 양아치 삼성 이재용의 불법

‘적폐=삼성, 청산=이재용 구속과 경영권 박탈’, 양아치 삼성 이재용 청소를 위해 촛불시민과 불법불의부패 기득권과의 전쟁은 촛불시민의 승리로 귀결될 것

송태경 | 입력 : 2018/05/05 [12:51]

양아치 삼성 이재용은 경영권 승계를 위해 국민들의 노후생계비를 갈취하는 양아치가 되었다. 이 양아치 짓을 하기 위해서는 불법 폭력자 부정선거쿠데타 내란반역자 이명박근혜와의 결탁이 필요했다. 폭력배 이명박근혜와 양아치 이재용이 결탁하여 헌법을 짓밟고 국민의 인권과 재산을 강탈하는 국정농단을 자행하였다.   
 

▲ 국민노후생계비 갈취한 양아치 삼성 이재용 구속     © 송태경

  
그리고 모두 감옥에 갔다. 그러나 양아치 이재용은 개판사들의 개판결로 법치국가 대한민국의 정통성까지 무너트리면서 불법으로 감옥을 탈출하였다. 국민들이 청와대에 청원하였지만 삼권분립이라는 뭣 같은 세치 혀의 장난질로 풍성하게 싼 똥을 뭉개 똥 냄새를 더욱 진동하게 하였다.
 
“적폐=삼성, 청산=이재용 구속과 경영권 박탈”이라며 양아치 삼성 이재용 청소를 위해 촛불시민들의 수십 년간의 투쟁이 아직도 패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제정의를 실현하려는 촛불시민들의 투쟁은 승리하는 그날까지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패배한 것이 아니다. 불법불의부패 기득권과 양아치 삼성 이재용 구속과의 전쟁은 더욱 가열될 것이다.
 
치외법권(治外法權, extraterritoriality)은 일반적으로 외교적 협상의 결과에 따른 해당지역 법의 관할권에서 면제되는 상태를 말한다. 또한 외국의 대사관이나 군사기지, 유엔의 사무소와 같은 물리적 공간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을 뜻한다.
 
삼성의 패악 질은 불법 불의 부패한 권력과 언론, 지식인, 특히 법치라는 것을 내세운 개판사와 검사와 경찰 등과 결탁하여 조폭이 아닌 양아치로 전락하여 나라를 거덜 내고 있다.
 
적폐는 악하고 불법과 나쁜 관행이다. 적폐는 먼지와 같다. 먼지(=적폐)는 뭉치고 날아다니며 건강을 해치고 파괴시킨다. 악하고 나쁜 관행이 먼지처럼 뭉쳐서 우리 공동체 속에서 날아다니며 공동체를 파괴하고 병들게 한다. 우리 사회를 파괴시키는 적폐를 없애고 공의에 입각한 질서를 회복해야 하는 것은 상식이고 원칙이다.
 
대한항공 조양호 일가는 밀수, 갑질, 횡령, 폭력 등의 패악 질을 상시적으로 하는 경영인이 아닌 양아치였음이 밝혀지고 있다. 참다못한 대한항공 직원들이 촛불을 들고 광장에 나왔다. 2018.5.4.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조양호 일가 퇴진과 갑질 근절을 위한 제1차 광화문 촛불집회'를 개최하였다. 대한항공 전·현직 직원과 한진그룹 계열사 직원, 이들의 가족·친구, 일반 시민들이 참석한 것은 노조가 기능을 못하고 어용 짓을 하자 신분의 위협을 느끼면서도 평직원들이 직접 나선 것이다. 대한항공은 취업 규칙에 “허가받지 않은 인터뷰는 아예 금지한다.”는 규정이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신분에 위협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 2018.05.04. 대한항공 양아치 조양호 일가 퇴진 집회     © 송태경


그러나 대한항공 직원들은 촛불을 들고 광화문에 모여 “대한항공은 발전해야 한다. 조양호 일가는 경영에서 손 떼라.”고 외쳤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의 반전은 #미투운동에서 시작되었다고 본다. 누구나 권력자에 의해 약자는 피해자가 될 수 있다. 폭력과 갑질은 좋은 세상이 아니다. 신변위협까지 감수하며 모여 투쟁하는 대한항공 직원들에 대해 시민들이 함께 해서 지켜주는 것이 불법불의부패한 조폭 양아치 기득권으로부터 우리들의 생존권을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북평화가 정착되고 통일에 대한 꿈을 갖고 키워나가는 새로운 역사적 전기가 마련되고 있다. 새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잘 못 끼워진 첫 단추를 풀어 제대로 끼워야 한다. 첫 단추는 우리 헌법 1조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지켜나가는 것이다. 18대 대선은 이명박근혜가 민관군을 총동원한 관권부정선거와 개표조작을 통해 헌정을 파괴하고 국민주권을 강탈한 내란 및 국헌문란의 반역질 이었다. 이명박근혜를 내란범으로 처벌하는 것이 첫 단추를 바로 끼우는 것이다.
 

▲ 부정선거쿠데타 내란범 이명박근혜 구속 요구 국회 앞 1인시위     © 송태경

  
친일청산을 하지 못하고 친일 반역자와 타협했고, 박정희와 전두환 등의 군사반란쿠데타를 소탕하지 않고 타협했고, 이명박근혜의 부정선거쿠데타를 묵인 방조하며 타협한 결과 우린 정체성을 상실했다. 남북평화의 새 시대 새 역사의 기점에서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가장 기본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법치국가’라는 정체성 회복임을 명심해야 하며, 양아치 삼성 이재용이 이병철과 이건희 등 3대에 걸쳐 대한민국을 부패공화국으로 만든 국정농단에 대해 처벌하고 삼성 경영을 못하게 법대로 처리하는 것임을 명심하자. 

당연히 해야 할 말을 담대히 하는 사람
-칼럼리스트 송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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