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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Keeper Net’ 온라인 발대식 개최
 
이철우 기자 기사입력  2020/09/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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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 투데이]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은 본원에서 키퍼넷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철우 기자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사장 이강래)은 지난 24일 오후 교육원 건물 2층 모타부러실에서 Keeper Net 비대면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키퍼넷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을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지켜낸다’는 사명으로 키퍼둥지를 만들고 아이들을 위한 보금자리를 틀어주는 맥지의 숙원사업이다.

 

전문 키퍼와 일반 키퍼단이 결성되어 청소년들에게 상담에서부터 진학과 취업의 디딤돌 역할을 해 주며, 나아가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위기 청소년을 위한 관심을 이끌어 내어 지역사회공동체를 만들고 은둔형 위기청소년을 발굴하여 밝은 세상을 볼 수 있게 하는 동시에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법인 산하 기관장과 운영위원 최소 인원만 참석하고, 나머지 200여명의 키퍼 회원들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행사에 참여했다.

 

이미경(전국 Head 키퍼 단장, 광주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단장의 개회사와 이강래 이사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김용집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구제길 세종의료재단 이사장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셨다. 양향자(광주서구을 국회의원), 이병훈(광주동남을 국회의원), 홍병희(서울대학교 화학부 교수) 님이 영상을 통해 축하를 전해주셨고,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 사업성과보고, 학교밖청소년의 축하공연, 맥지청소년 키퍼넷 헌장 낭독을 끝으로 발대식은 종료됐다.
   
이강래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키퍼 둥지를 통해 새끼새가 잘 성장하여 자연으로 날아가는 그날까지 사랑의 브릿징을 따뜻하게 만들자고‘ 강조했다.

 

김용집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30년동안 위기청소년을 위해서 헌신해온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같은 단체가 있어 사회가 밝아지고, 1명의 청소년이라도 위기상황을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 때문에 정신적.육체적으로 피폐해진 청소년들이 많아지는 이럴 때일 수록 키퍼위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며 제도적·행정적 뒷받침을 약속하셨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맥지는 위기청소년의 안정된 주거가 확보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키퍼 넷 활동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은 ‘가장 많이 베푼 사람이 가장 값진 것을 얻는다’는 最惠者 정신으로 창립돼 현재 도시형대안학교인 도시속참사람학교, 광주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광주광역시여자청소년중장기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매년 한 차례씩 한국청소년영화제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22회를 맞는다. 올해 영화제는 ‘1318의 창 : 상상, 그이상!’ 이라는 슬로건으로 10월 23일(금) ~25일(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소방방재분야 전공
행정안전부 안전교육 전문인력
소방인들의 공간 지원국장
한국안전문화교육연구소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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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30 [09:22]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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