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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내버스 3216번 노선연장 확정!
오중석 서울시의원, 영휘원사거리~경희대앞~청량한신APT~청량리역 버스운행 확대
 
박준 기자 기사입력  2020/04/01 [08:26]
▲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오중석 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2선거구)     © 출처 = 서울시의회

[코리안투데이 박준 기자] 4월 1일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오중석 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2선거구)은 시내버스 3216번의 노선조정으로 인해 오는13일 첫차부터는 변경된 노선으로 운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버스정책시민위원회 노선조정분과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중석 시의원은 노선조정을 위해 서울시, 동대문구청, 운수업체 등 관련 기관들과 원활한 협의를 추진해 왔고, 그 결과 3216번 버스의 노선을 조정하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해당 3216번은 오금동~청량리를 운행하는 버스로 평일 기준 21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동거리는 총 38.1km, 운행시간은 170분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과거 노선조정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된 바 있으며 이번 노선조정으로 동대문구 지역주민들의 민원해소와 대중교통 이동편의가 더욱 증진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노선조정으로 신설되는 주요 정류소를 보면 다음과 같다. 제기동한신아파트앞 →고려대역·고대앞삼거리 →국방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홍릉초등학교 →서울바이오허브·농촌경제연구원 →경희대입구 →회기동현대아파트 →시조사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청량리한신아파트 등이다.

 

오중석 의원은 “주민들의 이동편의 향상을 위해서 회기로, 제기로 내 시내버스 노선 확보가 필요했다. 또한 동대문구의 주요거점을 기반으로 서울바이오허브, 농촌경제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등 각 연구단지를 대중교통으로 연계하는 것에 대해 많은 고심이 있었다. 이번 노선조정을 통해 교통복지 향상은 물론 동대문구 미래 발전에 좋은 활력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국회출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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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1 [08:26]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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