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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아끼던 돌반지와 결혼반지를 흔쾌히 내놓았다"...우리 국민의 저력을 믿는다
 
김진혁기자 기사입력  2020/03/20 [09:37]

 

▲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황교안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김진혁기자

 

[코리안투데이=김진혁기자]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20일 "유례없는 위기 속에서 국민 승리의 기회를 찾는 역발상, 반전의 선대위(선거대책위원회)가 되겠다"며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 총선 체제로 전환했다.


당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회의실에서 열린 선대위 출범식에서 "사재기 없이 혼란 없이 묵묵히 코로나(코로나19)와 싸우는 국민은 선대위가 반드시 받들어야 할 주권자"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이어 90년대 후반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를 거론하며 "금 모으기 운동의 기적을 우리는 기억한다. 아끼던 돌반지와 결혼반지를 흔쾌히 내놓았다"며 "우리 국민의 저력을 믿는다"고 했다.


이어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을 구한 것은 정부가 아니었다. 정당이 아니었다. 언제나 국민들이었다"라며 "통합당 선대위가 국민과 함께 하겠다. 진실된 대변자, 진정성 있는 친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 대표는 "늘 그러셨던 것처럼 이번 총선에서도 대한민국을 살리는 선택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문재인 정권 폭정 실정을 반드시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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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0 [09:37]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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