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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소방서, 고속도로 주행 중이던 차량화재

윤일성 기자 | 기사입력 2019/09/24 [11:03]

서울강서소방서, 고속도로 주행 중이던 차량화재

윤일성 기자 | 입력 : 2019/09/24 [11:03]
▲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가 방수로 화재진압 중이다.     © 출처 = 서울 강서소방서


[코리안투데이 윤일성 기자] 24일 서울 강서소방서(서장 김두일)는 지난 23일 오후 4시경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공항방면으로 주행중이던 차량화재를 초기진화 하였다고 밝혔다.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상인이 피우다 버린 담배꽁초 불씨가 떨어져 종이박스 등 쓰레기에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방수로 화재진압 및 운전자 생체징후 확인 등 현장 안전조치를 하였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고 재산피해 8,400천원이 발생하였다.

핀테크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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