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25일 전남 구례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1회 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 씨름대회에서 여자천하장사에 등극한 최희화(안산시청)선수가 우승트로피에 입마춤을 하고 있다.
25일 전남 구례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1회 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 씨름대회에서 여자천하장사에 등극한 최희화(안산시청)선수가 이다현(거제시청)선수를 누르고 천하장사에 등극하는 순간 감격에 표효를 하며 세러머니를 하고 있는 모습.
25일 전남 구례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1회 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 씨름대회에서 여자천하장사에 등극한 최희화(안산시청)장사와 기념촬영(왼족부터 박정임구례군의원, 김순호 구례군수, 최희화 여자천하장사, 이승옥구례군의원, 노성원구레군의원, 유시문구례군의원) .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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