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IT > 중기,벤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제1회 국가공인 산업보안관리사 배출
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자격제도 시행
 
연삼흠 기자 기사입력  2017/09/18 [15:33]
배너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는 지난 717일 제1회 국가공인 산업보안관리사 자격검정시험 합격자를 발표하였다.
 
국가공인 산업보안관리사 자격검정시험(공인 제2016-5,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20(산업보안기술의 개발지원 등) 및 제22(산업기술의 보호를 위한 지원)에 따라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에서 주관·운영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는 동법 제16(산업기술보호협회의 설립 등) 1항에 의거,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법정단체이다.
 
따라서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는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첨단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를 위한 산업보안 전문인력의 역량 검증을 위해 제1회 국가공인 산업보안관리사 자격검정시험을 624일 시행하였다.
 
산업보안관리사 시험과목은 관리적 보안, 물리적 보안, 기술적 보안, 보안사고 대응, 보안지식경영 5과목이며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 득점을 해야 하며 시험자격은 만19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산업보안 전문인력은 기존 전자정보 통제에 한정된 기술 중심의 정보보호 전문인력(정보보안기사/산업기사, 국가기술자격,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과 다른 관점이다. 산업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소(전자정보 위변조, 시설·장비 파괴, 핵심기술 탈취, 인력 매수 등)로 부터 핵심 자산을 보호하고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보안활동을 입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인력을 가리킨다.
 
정보보호 전문인력은 전자정보와 정보 시스템 등을 대상으로 전자정보 위·변조와 서비스 거부 공격 등과 같은 침해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암호기반의 접근통제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 [코리안투데이]  정보보안기사/산업기사 시험과목     © 연삼흠 기자

 

▲  [코리안투데이]  산업보안관리사 시험과목     © 연삼흠 기자

 

이와 비교해 산업보안 전문인력은 전자정보와 정보 시스템과 함께 시설·장비, 핵심인력 등의 확장된 보호 대상을 바탕으로 전자정보 침해행위와 함께 기술유출, 인력매수, 시설·장비 파괴 등의 다양한 손실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다차원의 보안경영 활동을 수행하는 융·복합적인 보안인력이다


보안관련 업계 전문가들은 정보보호는 정보의 수집, 가공, 저장, 송수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의 훼손, 변조, 유출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 중심의 방법(컴퓨터 기술의 끝)이며, 산업보안은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재에 의한 다양한 위험요소를 예측하여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보안사고 발생에 따른 자산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활동(산업 환경의 끝)이라고 정의한다.  

 

▲ [코리안투데이]  제1회 산업보안관리사  합격자 장희돈     © 연삼흠 기자

 

이번 제1회 산업보안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장희돈씨는 정보보안분야에 ISO27001(정보보호경영시스템)심사원과 개인정보관리사(CPPG)를 보유하고 있으며 재난관리분야는 ISO22301(업무연속성관리시스템)심사원, 기업재난관리사(행정안전부 자격), 재난관리지도사(한국BCP협회) 자격을 갖춘 IT업계에 20년을 종사하고 있는 보안 및 재난관리 분야 베테랑이다. 

장희돈씨는 이번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정보보안 뿐만 아니라 산업전반에 대하여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첨단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를 위한 산업보안 전문인력으로써 임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기사입력: 2017/09/18 [15:33]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산업보안관리사 관련기사목록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주간베스트 TOP10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