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2019한국을 빛낸 경제대상’은 한국을 빛낸 경제대상 조직위원회, 국회출입기자클럽, 한국언론연합회 등이 주최하고 평소 각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고, 국가와 경제사회발전에 이바지해 타의 모범이되는 사람을 발굴하여 유능하고 존경받는 자랑스러운 인물 주인공을 시상함으로써 전 국민의 참여와 나아가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는 상이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 특별강연으로 연삼흠 협회장은 4차산업혁명과 블록체인기반 특별강연을 하였는데 그 동안 블록체인하면 암호화폐로 인식하던 사람들에게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블록체인의 개념을 다시 이해시켜 많은 이들의 갈채를 받았고 연삼흠 협회장의 특별선물로 연삼흠 협회장이 저술하고 현재 교보문고 등 대형서점과 인터넷에서 판매되고있는 '블록체인 인사이트'를 200여권과 블록체인산업협회 브로셔 그리고 포스트잇을 나누어주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019한국을 빛낸 경제대상’을 받은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연삼흠 회장은 그동안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대한민국 국민이 알 수 있도록 대학원과 대학교 또는 관공서 또는 기관 등에 초청되어 강의하고 최근 '블록체인 인사이트'이라는 도서를 출판하는 등의 지대한 노력을 하고 세계 여러 나라를 방문하여 그 나라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을 조사하고 연구하여 대한민국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고 있어 이에 2019한국을 빛낸 경제 대상에서 2019 블록체인 산업 공로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