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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섬마을 80대 고혈압 응급환자 ‘긴급이송’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1/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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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
전남 신안군 신의도에서 80대 고혈압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 경비정이 긴급 이송했다.

 

30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전일(29일) 오후 5시 4분께 전남 신안군 신의도에서 이모(81세, 여)씨가 고혈압으로 인한 심한 통증을 호소해 대형병원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신의보건지소장의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즉시 인근에 경비임무를 수행중인 106정을 급파하여 신의면 상태동리 선착장 앞 해상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태우고 나온 119 나르미선을 만나 경비정으로 옮겨 태운 후 긴급 이송을 시작했다.

 

신고접수 1시간 1분만인 오후 6시 5분께 진도 쉬미항에 도착하여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환자와 보호자를 인계했다.

 

이씨는 현재 목포 소재 대형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중으로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목포해경은 이달 들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경비함정을 이용해 응급환자 19명을 긴급 이송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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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30 [17:51]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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