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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스마트융합컨설팅학과 박사과정 준오아카데미 방문
준오헤어 경영전략과 사업모델 발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을 수 있는 계기 마련
 
장희돈 기자 기사입력  2017/04/12 [17:59]

한성대학교(이상한 총장) 일반대학원 스마트융합컨설팅학과 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은 4월 8일 헤어전문회사인 준오헤어 부설 준오아카데미를 방문하였다. 우리나라 헤어관련 대표적인 기업인 준오헤어의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아시아 최고 뷰티전문기업을 목표로 하는 경영자의 경영전략과 사업모델 발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한성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인 스마트융합컨설팅학과에서는 이번 2017년 1학기부터 스마트융합 뷰티기획컨설팅 방법론연구 과목을 개설하여 뷰티분야 전문가 양성을 시작하였다. 이 과목을 통해 뷰티기업의 전략과 사업 모델을 중심으로 기업의 사업화 과정을 이해하고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산업체 현장을 리서치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사업의 전략과 기업 활동 등을 분석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뷰티관련 사업화 전략을 제시한다.


▲ [코리안투데이]  청담동에 위치한 준오아카데미 전경       © 장희돈 기자

 



서울시 청담동에 위치한 준오아카데미는 국내 최초로 세워진 미용 전문 교육기관이며 국내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적인 인재 교육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술뿐만 아니라 인성, 서비스 교육을 통해  스타일리스트로 자부심과 비전을 심어주고 있다. 또한 준오 아카데미는 30개월간 와인딩, 드라이, 컬러, 베이직 커트, 주니어 스타일리스트과정의 커리큘럼을  이수한다. 이수자들은 1년에 2번 개최되는 JUNIOR  STYLISTCOLLECTION을 통해 디플로마를 수여받으며  아카데미 트렌드팀과 합동으로 시즌 트렌드 발표의  기회를 갖고 디자이너로 출발하게 된다. 그리고 준오아카데미는 비영어권 최초로 SASSOON  ACADEMY/SCHOOL CONNECTION 즉 분교 자격을  획득하게 되었다. SASSOON ACADEMY의 Teacher's Training Program을 이수한 강사가 SASSOON 방식으로 CUT과 COLOUR를 알려준다. 




▲  [코리안투데이]  준오아카데미는 헤어관련 최고급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장희돈 기자



요즘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의 한국 사랑은 현재 진행형이다. 브라운관 속 한국 연예인의 스타일링은 물론, 아이돌 헤어스타일에서 메이크업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심이 대상이 된다. 이런 K뷰티의 중심에 있는 것이 아시아 미용의 허브 준오아카데미다. 3월에만 약 200명의 해외 수강생이 방문하였고 말레이시아, 대만, 중국, 싱가포르 등 다양한 해외수강생들이 방문해야 할 디자인아카데미로 명성이 높다. 지난 3월 3일에는 K-뷰티를 배우기 위해 내한한 말레이시아 MATRIX 그룹의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열펌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코리안투데이]  말레시아 MATRIX 그룹의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열펌 교육실시 사진 = 준오아케데미 제공     © 장희돈 기자


 

준오 아카데미 건물 투어를 담당 해주신 준오아카데이 구경희이사님은 준오헤어의 경영철학은 ‘독서경영’라는 준오만의 독특한 교육 경영에 있다고 말했다. 매월 말일마다 전 헤어사롱 지점장들과 독서토론을 하기도 한다면서 준오헤어 강윤선대표의 각별한 책의 사랑에 대해 말을 이어갔다.

▲  [코리안투데이]  준오아카데이 구경희이사님이 준오헤어 경영철학을 설명하고 있다     © 장희돈 기자



구경희이사가 전하는 준오헤어 강윤선대표는 “미용을 하려면 기술, 화술, 인성 세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하신다.  그중 가장 중요한건 인성이다. 기술과 화술은 가르칠 수도 있지만 인성은 이미 갖고 있는 것인 이유에서다.” 라고 말했다면서 강대표는 책에 대한 사랑은 남다르다고 말했다.

▲  [코리안투데이]  많은 책이 진열되어 있는 준오아카데미 8층 카페 전경     © 장희돈 기자



준오헤어는 ‘500년 준오’와 준오아카데미가 아시아 최대 미용전문 교육기관으로 도약을 위해 지속가능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준오헤어 강대표의 좌우명은 ‘즐겁게 살다 의미 있게 죽는다’이다. 삶이 즐겁기도 하되 의미도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는 좌우명이 인생의 지표나 방향이 돼 실제로 사용돼야 한다고 믿는다. 이런 측면에서 강대표는 죄우명과 어울리는 삶을 살고 있다.
이렇듯 준오헤어는 ‘협력의 예술’을 실현하고 그리고 아름다운 문화가 숨쉬는 뷰티 전문기업으로써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  [코리안투데이]  밑에 왼쪽부터 한성대 한혜련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장, 최경순교수, 준오아카데이 구경희이사, 하지송교수 및 한성대 대학원생들 전체 기념사진 )     © 장희돈 기자



장희돈 기자
- 스마트융합분야 전문기자
- 국민안전분야 전문기자
- 정보보안분야 전문기자
- 교육분야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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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2 [17:59]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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