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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선 의혹, 최순실 활약에 앞 당겨 촬영한 "더플랜"
“프로젝트9” ,18대 대선 과정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는 다큐멘터리영화-
 
이동일 기자 기사입력  2017/04/1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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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투데이]  영화 '더플랜' 포스터         사진제공=프로젝트 부      © 이동일 기자


김어준은 “김어준의 파파이스 140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프로젝트9” 의 첫 번째 작품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더 플랜'은 2012년 18대 대선 과정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는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프로젝트9”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추적하는 '저수지 게임', 세월호 침몰 과정을 추적하는 '인텐션' 등을 3편을 제작하고 있다.


'더 플랜'은 철저하게 공식적으로 나와있는 숫자와 공식적인 기록문서만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해외 과학자, 통신전문가, 통계학자, 관련 단체들의 자료대한 분석만을 가지고 영화화 하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10일 서울 종로구 관수동 인디스페이스에서는 영화 '더 플랜'(감독 최진성, 제작 프로젝트 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사실 12월 대선을 예상하고 작년에 제작을 시작했는데 최순실의 큰 활약으로 대선이 5월로 앞당겨져 촬영했다" 며 또한 "2012년 대선이 부정선거였냐는 의혹이 제기되는데 '더 플랜'에서는 철저하게 정황은 배제했다"고 말했다. 이날 언론시사회에서 "선관위가 발표했던 문서 등 발표되고 기록되고 보관된 공식 숫자로만 분석했다"며 "자료를 모으는데 2년의 시간을 소비했다. 규칙성을 발견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다가 현화신 퀸즈대 통계학과 교수 덕분에 전환점이 됐다. 통계적 관점에서는 기획된 숫자가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이 영화의 특이한 점은 먼저 인터넷으로 개봉을 하고 오프라인인 영화관을 통해 나중에 개봉되는 영화이며, 또한 무료라는 점이다. 김총수는 "'더 플랜'은 수익을 생각한 작품이 아니다"며 "투표, 개표 시스템이 가진 허점을 지적하기 위한 것이다. 목적은 단시간 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데 영화가 최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수요일(12일)에 '파파이스'에서 영화를 상영하고 인터넷에 공개할 예정이다. 대선 전에 최대한 많은 이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제도개선위원회 자문위원
(사)한국소아당뇨인협회 기획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언론인협동조합 이사(사외)
보건칼럼니스트/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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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1 [22:50]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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