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오아시스 에서 현재 사전청약 접수 중
어스오아이스 에 따르면 엘뱅크 코리아 김봉국 대표가 한국 비즈니스 총괄을 맡은 어스 오아시스 플랫폼의 사전청약 이래 누적 타일 거래 수 50만건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편집국 | 입력 : 2022/02/11 [16:38]
어스2와 같이 온라인상에서 NFT 토지를 구매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어스오아시스 에서 현재 사전청약 열기가 뜨겁다.
▲ [코리안투데이] 오아시스 플랫폼 ©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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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오아이스 에 따르면 엘뱅크 코리아 김봉국 대표가 한국 비즈니스 총괄을 맡은 어스 오아시스 플랫폼의 사전청약 이래 누적 타일 거래 수 50만건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어스오아시스는 실제 전 세계 지역을 10m^2 타일로 나눈 뒤 소유할 수 있게 만든 메타버스 부동산 플랫폼이다. 모든 거래는 NFT화 되며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저장된다.
어스오아시스 프로젝트는 단순히 가상의 지구의 토지를 거래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내부 생태계를 확장하여 VR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특정 관광지의 경우 영상제공을 통해 여행이 가능한 플랫폼을 만들고 자신이 구매한 토지에서 어떤 서비스가 진행되었을 때 해당하는 수수료, 즉 자체적인 생산을 통한 부가수익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 목표다. 사전 신청을 원하는 경우 https://lbankkorea.net에서 회원가입 및 사전청약을 신청할 수 있고 단순히 구매를 진행하는 것 뿐만 아니라 추천코드 공유를 통한 부가적인 서비스 타일도 구매할 수 있다. 사전청약을 신청완료한 유저들은 엘벵크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연결되는 어스오아시스 베타 홈페이지에서 바로 타일을 구매할 수 있다. 어스오아시스 한국 비즈니스 총괄 김봉국 대표는 “많은 플랫폼들이 가상토지를 구매하거나 사전청약을 받고 있지만 과연 그게 실현가능한 비즈니스인지 간과한 상태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글로벌 회사인 어스오아시스 의 경우 다년간의 사업경험을 두루 갖춘 인재들이 분포되어있고 한국에서도 보다 본격적으로 사전청약 및 마케팅을 집중 할 예정”이라며 “사전청약을 통해 글로벌 가상토지 구매 플랫폼 내의 주요 입지들을 한국분들이 많이 선점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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